캐나다 워홀 준비 6일_eService 입력 및 필요 서류 확인(약 1시간 소요)
인비테이션 수락 후 기쁨은 잠시였다
서류 준비에 대한 부담감이 생겼고, 자꾸 미루게 되었다.
하지만 캐나다워홀카페 글을 읽고
잘 따라가면 어렵진 않아서 안도했다.
미룰 수록 불안해진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당장 작성하진 않더라도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미리 파악해 두면 좋겠다.
오래 걸릴 만한 것,
직접 할 수 없고 요청해야만 하는 것,
신청하기만 하면 바로 완료되는 것,
직접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것을 구분하면
미리 예약 또는 신청해야 하는 것들을 준비할 수 있다.
시작은 로그인부터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application/account.html
캐나다워홀카페 eService 작성
https://cafe.naver.com/gocan/328920
영문주소 검색
날짜계산기
지난 10년간의 이력을 적는 부분이 있다.
2014년 1월 27일부터 적어야지.
4대보험 근무자였다면 잡코리아에서
'모든 경력 한 번에 불러오기'를 통해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잡코리아 > 로그인 > 이력서 등록 > '모든 경력 한 번에 불러오기'
https://www.jobkorea.co.kr/User/Resume/Write
여기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중간에 다른 것들을 하느라 그랬고,
집중해서 하면 30~40분이면 끝날 것 같다.
이게 뭐라고... 절차는 간단한데 가고 싶은 마음이 크니,
그게 실수하면 안된다 연결되어 긴장한 상태로 입력했다.
캐나다워홀카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