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편 2025. 2. 15. 06:02

멸시 

  - 업신여기거나 하찮게 여겨 깔봄

 

하찮다

  - 그다지 훌륭하지 아니하다

  - 대수롭지 아니하다

  - 업신여기다 : 교만한 마음에서 남을 낮추어 보거나 하찮게 여기다

  - 보잘것없다 : 볼만한 가치가 없을 정도로 하찮다

  - 시시하다 : 신통한 데가 없고 하찮다

  - 별 볼 일 없다 : 대단하지 않고 하찮다

  - 씨알머리가 없다 : 실소이 없거나 하찮다

  - 개떡같다 : 마음에 썩 달갑지 않고 하찮다

 

 


용기를 가지고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스스로를 멸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만약 자기 멸시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현재 자신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도 알 수 있다. 

_책,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