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당하다
- 판단이나 행동 따위가 사리에 어긋나지 아니하고 알맞다
사리
- 일의 이치
이치
- 사물의 정당한 조리. 또는 도리에 맞는 취지
조리
- 말이나 글 또는 일이나 행동에서 앞뒤가 들어맞고 체계가 서는 갈피
갈피
- 일의 갈래가 구별되는 어름
어름
- 시간이나 장소나 사건 따위의 일정한 테두리 안. 또는 그 가까이.
온당하다
알맞다는 것.
일정한 테두리 안에서 어긋나지 않고 알맞는 것.
판단이나 행동 따위가 그것의 앞뒤가 들어맞고 체계가 있으며 테두리 안에서 어긋나지 않고 알맞는 것
온당하다는 단어를 말로도 글로도 써본 적이 없다.
읽기는 몇 번 읽은 것 같은데 말이다.
'그게 맞지'라고 할 때 '그게 온당하지'라고 표현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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