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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_나는 무슨 말을 하고 있지?

온당하다

by 당편 2024. 1. 26.

온당하다

  - 판단이나 행동 따위가 사리에 어긋나지 아니하고 알맞다 

 

  사리

    - 일의 이치 

  이치 

    - 사물의 정당한 조리. 또는 도리에 맞는 취지

  조리 

    - 말이나 글 또는 일이나 행동에서 앞뒤가 들어맞고 체계가 서는 갈피  

  갈피

    - 일의 갈래가 구별되는 어름 

  어름

    - 시간이나 장소나 사건 따위의 일정한 테두리 안. 또는 그 가까이.

 


온당하다 

 알맞다는 것. 

 일정한 테두리 안에서 어긋나지 않고 알맞는 것. 

 판단이나 행동 따위가 그것의 앞뒤가 들어맞고 체계가 있으며 테두리 안에서 어긋나지 않고 알맞는 것 

 

온당하다는 단어를 말로도 글로도 써본 적이 없다. 

읽기는 몇 번 읽은 것 같은데 말이다.  

'그게 맞지'라고 할 때 '그게 온당하지'라고 표현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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