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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1402

오늘의 마음챙김: "괜찮아, 다시 하자." 더불어 "이거 잘했어."라고 말해주기 태어난 지 3개월 된 강아지에게는 100번, 200번의 반복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사실이에요. "다 짖었어? 다시 시작하자" (...) "오늘은 못하겠어? 괜찮아. 다시 해보자." 이 과정의 반복, 반복, 반복입니다. 짖는 건 아직도 매일 다시 시작하는 중입니다만,200번 정도 반복하니까 성공하지 못할 것만 같던 눈물의 배변 훈련도 끝이 보이더군요. "실패할 수 있어, 다시 시작하자"라고 말해줄 수 있는 다정함이 필요해요. 다정함은 우리가 실패에 얽매이지 않게 도와줘요.잘 해냈다가도, 자꾸만 고꾸라지는 훈련 여정을 따뜻하게 지켜봐주세요. 완벽한 어떤 상태에 도달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각 과정에서 충분히 잘한 지점들을 찾아보세요.(...) 내가 잘한 것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을 뿐, 사실 지금도 잘하고 있으.. 2026. 2. 27.
오늘의 마음챙김: '진정해'라는 말 대신 내 몸에 집중하기. '마음이 편안해져야 해!'라는 생각으로 나에게 주문을 거는 것보다 주변에서 들리는 작은 소리 같은 감각에 잠시 집중하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에요.앞으로 3분 동안 한번 해보세요.- 소리를 들어보세요.- 가장 가까이 놓인 사물을 5초 동안 바라보세요.- 이제까지 몰랐던 한 가지 사실을 발견해보세요.- 혀에서 어떤 맛이 지금 느껴지는지 느껴보세요.- 앉아 있다면 의자에 닿아 있는 엉덩이의 느낌, 서있다면 땅을 누르는 발바닥의 느낌을 느껴보세요.- 주변 냄새를 맡아보세요.자, 어떠세요? 3분 동안 여러분이 만난 모든 것이 바로 감각입니다. _책, 마음도 운동이 필요해. "진정해.""긴장하지마.""떨지마." 라는 말을 나 자신이나 남에게 해본 적이 있죠? 저는 방금도 제 자신에게 '진정해'라는 말을 건.. 2026. 2. 23.
사과 하나를 그려(소란), 가담항설 129화: 불안한가요? 진행 중이라, 과정이라서 그래요. 결과는 확신할 수 없고, 잘하고 싶은데 제대로 되는 게 없는 것 같아서 초조하고,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바꿔봐도 제자리 같고,끝이 없게 느껴지고,솔직히 될 것 같지도 않고,그냥 불안하고 두렵기만 할 때가 있죠? 네, 제 얘기에요. 지금 제가 그래요.내가 원하는 그 순간을 향해 걷는 중이라서 그럴 거예요.걷는 중이니까 힘들고 불안한 거고요.실패처럼 여겨지는 내 발걸음이 나를 목적지로 데려가죠.그럼 지금 해야 할 일은 '결국 잘된다'는 걸 믿고 걷는 수밖에요. 불안함과 초조함, 두려움으로 출렁대는 마음을 안고 걷는 나는 그만큼 더 강해요. "아버지. 변하지 않는 원칙이 있나요?확신할 수 있는 진리가 있나요?저는 어떤 것도 믿지 못하고 항상 흔들려요.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요. (...) 이곳에서 제가 .. 2026. 2. 21.
하루의 마무리: 오늘의 썸네일을 생각하기 하루를 볼 때 항상 썸네일을 생각하는 거잖아. (...)이 책의 키신(Key scene, 주요장면)에 대한 얘기는 뭐냐면 슈퍼맨이라고 하는 캐릭터를 만든거야. 근데 그 캐릭터를 영화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한 번에 5초만에 보여 줄까에 대해서 미쳐 있거든.(...)잠이 들기 전에 내일 하루에 하이라이트를 상상하는 거.(...)오늘 하루에 하이라이트가 뭐였지, 키신(key scene)이 뭐였지? _유트브, “딱 한 달만 이렇게 살아보세요” 인생이 바뀌는 시간 관리법 (1분 모닝 루틴) 하루 일과를 끝내고, 자기 전에 잠깐 눈을 감아 볼까요?앉아서든 서서든 누워서든 자세는 중요하지 않아요.눈 감기 전까지 있었던 시간들을 2배속으로 떠올려 봅시다. 그리고 유튜브 썸네일을 만들 듯, 한 순간을 캡쳐보세요.당신의.. 2026. 2. 21.
오늘의 마음챙김: 나는 시나리오 작가! 내 시나리오를 장르별로 구분해보자. 생각이 만들어낸 시나리오는 아주 그럴듯해 보이거든요. '그 사람이 내 부탁을 거절한 건 나를 싫어해서야!' 한번 이 생각이 들면, 생각은 곧이어 그동안 그 사람이 한 행동 중 내가 이해할 수 없었던 것들을 끊임없이 나열합니다.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한다는 주장에 맞는 근거들을 써내려가는 거죠. (...) 생각은 현실이 아닌데도, 나 혼자 쓴 시나리오일 뿐인데도, 혼자서 이게 틀림없다며 다짜고짜 성질을 내기도 하고요. (...) 하지만 이제부터 우리는 생각에 빠지지 않고, 조금 멀리서 '어? 나 지금 생각하고 있네?'하고 알아차릴 거예요. 그리고 그 생각을 아래 몇 가지 카테고리 중 하나에 툭 넣어버릴 거예요. 1. 회상: 과거의 어떤 일로 자꾸 돌아가는 생각입니다.2. 계획: 미리 하는 모든 생각은 계획입.. 2026. 2. 21.
오늘의 마음챙김: '보이는 것'과 '그것을 보는 나'를 관찰하기 자, 일단 귤을 떠올려보세요. 책상 위에 귤이 있어요. 우리는 흔히 내가 보는 귤과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보는 귤이 같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각자가 보는 귤의 모습은 달라요. 100명이 귤을 보고 있다면 각기 다른 버전의 귤 100개가 있는 거예요. 내가 보는 귤은 내 눈과 뇌의 여러 작용을 거쳐서 인식된, 나만의 의미가 부여된 귤입니다. 저 사람이 보는 귤도 그 사람의 뇌에서 재해석된 귤이지요. (...) 모든 현실은 내가 재해석한 현실입니다. 절대적이지 않아요. '나는 지금 이제 첫 수확된 귤인가. 색깔을 보니 아주 달 것 같지는 않네. 갑자기 입에 침이 고여. 역시 시겠지? 신 건 딱 질색이야. (...)>라고 하고 있구나.' 귤을 보면서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인식합니다. (...) .. 2026. 2. 20.
오늘의 성장: 오감으로 글쓰기 '오감으로 글쓰기'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예를 들어 부모와 함께 남해안의 해수욕장에 놀러간 기억에 대해 쓴다면, 저 먼 수평선에 갈매기들이 날고, 그 갈매기들이 끼룩끼룩 우는 소리를 들으며 바다로 걸어들어갔는데, 해초가 종아리에 미끈거리며 감기고 수영을 하며 들이킨 바닷물은 엄청나게 짰다, 이런 게 오감의 글쓰기인데요. (…) 이렇게 글을 쓴다는 것은 간접적인 행위이지만 오감을 동원하면 그것은 마치 놀라운 가상현실처럼 우리에게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주고, 그런 글쓰기가 습관이 되면 일상생활에서도 더 민감하게 오감을 동원하게 됩니다._책, 보다 읽다 말하다 도서관에 앉아있었다. 눈앞에는 내 키보다 훨씬 통창문이 있다.창문을 통해 바깥이 보인다. 눈이 시릴만큼 하얀 눈이 잔뜩 쌓여있다.건너편에는 알.. 2026. 2. 20.
"그냥 해." "그냥 사는 거지." "다 하는 거잖아." 라고요? "Just do it."은 나이키의 캠페인이었다.인상 깊게 남아 휴대폰 배경으로도 해놨었다. "그냥 해." 라을 말을 눈앞에 있는 컵에 담긴 물을 마시듯, 생각 없이 건넸다.문득 "그냥 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인식하게 되었다. "그냥 산다는 말" 안에 어떤 시간이 담겨있을까를 생각해 본다. "다 하는 그 일"이 대단한 일일 지도 모른다고 의문한다. 그냥 하지조차 모른다고 자책하지 않으면 한다.실패처럼 여겨지는 시도를 경험으로 생각하면 좋겠다.한 일이 너무 보잘것없고 하찮게 여겨질 때, 용기 내서 그걸 성과로 기록해 보면 어떨까.이렇게 한다고 해서 누구에게 해가 되지 않으니까. 2026. 2. 19.
마음도 운동이 필요해(김지언, 노영은 지음): 명상을 좀 더 친숙하게. 내가 궁금하고, 나를 더 알아가고 싶다면 밖을 향한 시선을 안으로 데려오세요. 눈을 감고 멍상하세요. 순간순간 나는 어떤 것을 어떤 것을 느끼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알아차리다 보면 사회나 가족이 요구하는 것, 내가 자신에게 요구해오던 것과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분리할 수 있어요. _책, 마음도 운동이 필요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단 제목에 꽂혔고,그 다음은 표지의 귀여운 강아지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명상을 하고 싶은 이유를 쓰면서 현재 나의 화두를 분명하게 파악하게 되었다. 가장 노력하고 싶은 것 두 개. └ 1.스트레스 관리 2.집중력 지금은 내버려두고 싶은 것 두 개 └ 1.공감능력 2.나에 대한 이해력 마음 운동의 의도를 한 문장으로 써본다면? └ 집중할 곳에.. 2026.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