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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34

패스트캠퍼스_30개 글감으로 에세이 작가되기(정영욱) 1일 : 당신은 이미 글을 쓰고 있다. 글은 일상에서 카카오톡, 보고서 등으로 이미 쓰고 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위로글은 독자가 아니라 나를 대상으로 쓰면 된다. 꽂히는 문장, 단어. 거기에 가장 어울리는 아이디어는 뭘까? 여기에 어울리는 형식은 뭘까?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2022. 11. 29.
22-4-24 캘리그라피 -ㄴ : 모음에 붙여 쓰는 느낌으로, 세로 짧게 가로 길게 -전반적으로 둥근 모양으로, 곡선을 유지할 것 -받침 있을 경우 : 모음과 자음과 간격을 충분히 줄 것 -굵기 차이를 분명하게 할 것 2022. 4. 24.
22-4-22 보컬레슨 김광진의 편지 들이마쉬고, 나와 있는 배를 그대로 유지한 채, 가성으로 부르는 느낌 유지. 원곡자의 음성을 지나치게 따라가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김광진의 편지의 경우 무거운 진성이 과함. 2022. 4. 23.
22-4-21 캘리그라피 세 번째 -띄어쓰기 대신 글자 크기로 포인트 주기 -받침은 오른쪽으로 하기 -받침 있을 땐 모음과 자음의 간격을 넉넉하게 주어야 함 -글자의 높낮이를 다르게 하여 지루함 없애기 -꽃과 네잎클로버 그리기. 힘 빼고 직선으로 틀 잡기. 그리고 물펜으로 살살 풀어주기 -책갈피 만들었다 2022. 4. 22.
22-4-19 보컬레슨 내게 오는길, 편지를 불렀다. '내지르기'를 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다. 볼륨을 작게 할 것. 호흡은 아래로. 입공간을 열 때는 하품하는 것을 기억하기. 고음은 안쪽으로 당기는 느낌 2022. 4. 20.
22-4-18 연기수업(발성수업) -걷기, 서기 >나의 경우 골반이 빠져있기 때문에 골반이나 단전에 힘을 주고 서고 걷는 느낌을 체득해야 한다 -보고 듣고 만지는 느낌을 이완하고 집중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행동을 할 때, 의지를 가지고 처음부터 끝에 집중하여 움직여야 한다 2022. 4. 18.
22-4-15 보컬레슨 -흉성을 사용하지 않음 -성악가처럼 아래를 사용해야 함 -'함께 걷는 이 길~'부터 익숙한 소리가 아니라, 내가 들을 때 싫은 낮고 굵은 소리를 내야 함 -턱을 내려야 호흡도 내려감 -선생님 눈치를 보느라 내 자신에게 집중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음 2022. 4. 15.
22-4-12 마중도 강연) 책과 친해지는 독서법 https://mplib.mapo.go.kr/mcl/PGM3021/lectureDetail.do?lectureId=LEC0006817 마포중앙도서관 마포중앙도서관 정보 제공 관련 mplib.mapo.go.kr 백수면서, 서울에 있을 때 많은 것들을 삼키고 싶었다. 그래서 시간이 되는 강연이라 신청했었다. 토론형식으로 몹시 놀랐지만, 운 좋게도 좋은 팀원분들을 만나서 편하게 얘기를 나누고 발표할 수 있었다. 직장인으로 있다보니 이제 발표를 하거나 리더를 맡게 되는 것에 거부감이 덜하다. 그래서 가위바위보 없이 내가 발표자를 하기로 했다. -좋아하는 책, 작가, 이유 -책을 읽게 된 계기 -독서 고민과 해결 방안 등의 질문들을 가지고 팀별로 대화하고 발표하는 형식이었다. 강연자 -집에 '스마트폰 주차장' 만.. 2022. 4. 12.
22-4-12 보컬레슨 피아노 건반 보며, 선생님 배의 움직임을 같이 살피면서 스케일. -낮은 음은 깊은 호흡으로 소리를 흉성으로 크게 내도 됨 -높다는 느낌이 들면 소리를 작게, 들이마쉰 후 나온 배 유지하면서 가성으로 소리 내기 -첫시작은 가성느낌으로 작게하기 -성대 붙일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발음을 정확히 하면 됨 몸의 긴장을 푸는 방법 -계속 상체를 움직이고 앉았다 일어났다 한다. 그리고 스트레칭을 한다 -잘하고 싶단 마음보단 망해도 된다는 마음이 더 도움된다. -양팔을 벌려 깊게 들이마시고 오래 내쉬는 것 5-6번 많이는 10번정도 하면 된다. 2022.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