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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캐나다 워홀 준비 8일_비자 신체 검사 완료, 영어 이름 정하기, 제출 서류 업로드

by 당편 2024. 1. 29.

오전에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비자 신체 검사를 다녀왔다. 

9시20분쯤 도착했고, 밖으로 나와 시계를 보니 10시 44분이었다. 

여권을 계속 확인하기 때문에 여권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된다. 

 

다니면 직원님들이 안내를 잘 해주시기 때문에

안내에 맞춰서 따라가고, 시키는 대로 대기하면 된다.

 

탈의해야 하므로 상의와 하의는 벗기 편한 옷으로, 

목걸이는 빼고 가는 걸 추천! 

준비물은 문자에 적혀 있다. 

코로나 백신기록은 정부24 앱을 통해서 발급할 수 있다. 

 

신체 검사 확인증은 모든 검사가 종료되면 주신다. 

여권 정보는 직원님들의 수기 입력으로, 받은 즉시 입력된 정보 확인할 것!

받은 2장을 MIcrosoft Lens 앱으로 스캔하였다.

 

 


한국 이름을 그대로 사용할 생각이 없으므로 

영어 이름을 생각해야 했다. 

유튜브에 영어 이름을 검색해 보기도 하고,

정한 이름을 구글 이미지로 검색해 보았다.

좋아하는 영화의 주인공 이름으로 결정!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29/2017032902933.html

 

내 영어 이름은 촌스러울까? 트랜디한 느낌일까?

내 영어 이름은 촌스러울까 트랜디한 느낌일까

www.chosun.com


 

그리고 미뤘던 제출 서류 IMM5707과 CV resume 작성하기.

Police Certificate는 온라인으로 발급받기

준비된 서류는 업로드했다.

제출 서류와 파일 이름을 비슷하게 해두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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