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이면 꼭 출력해서 가는 걸 추천!
가서 돈을 내면 출력할 수 있다는 말을 보았는데,
어디서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올라가면 정신없고, 사람 많으니까 출력해서 가는 게
마음 편할 거라고 생각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5층에서 내리는데 이미 사람들이 줄 서 있다.
노란색으로 체크한 부분을 작성해야 한다.
한글로 써도 된다.
긴장한 상태이고 잘 몰라서,
대기하는 시간에, 서서 영어로 작성했는데 영어로 작성해도 별 말 없었다.
미리 써두면 바로 앉아서 대기할 수 있다.
쓰는 곳과 펜이 있으니 들어가서 작성해도 된다.
금방 쓸 수 있는 내용이다.
혹시 몰라서 대기하며 서서 작성했는데
그럴 필요는 없어 보였다.
예약한 시간에 늦지 않는 게 중요하고,
일찍 간다고 해도 예약한 시간으로 번호표를 받게 된다.
늦게 가면 시간이 밀리는 건 확실하다.
9시 예약이었고, 총 40분정도 소요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할 것들을 정리하고
준비 현황을 파악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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