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어_나는 무슨 말을 하고 있지?

막연하다, 공막하다

by 당편 2022. 5. 8.

막연하다 

내용을 뚜렷이 알 수 없을 만큼 논리적이거나 구체적이지 못하다

 

공막하다 

[(명)이] (말이나 생각, 계획 따위가) 막연하여 종잡을 수 없다.

막연한 1년이라고 생각했던 기간이, 규정에 의해 7개월이라고 정해졌다. 

그러자 막막한 불안감이 제시간에 맞춰오는 기차처럼 도착했다. 

화두가 사라져서 공허해졌다. 

'단어_나는 무슨 말을 하고 있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세, 공세적, 공격, 공격적  (0) 2022.05.10
수반하다, 동반하다, 포함하다  (0) 2022.05.09
주정, 술주정  (0) 2022.05.06
자의식  (0) 2022.04.26
동인, 원인  (0) 2022.04.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