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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_나는 무슨 말을 하고 있지?

반하다, 빤하다

by 당편 2024. 12. 7.

반하다

  - 마음이 끌려 홀리다

 

반하다, 빤하다, 번하다, 뻔하다

  - 어둠 속에 비치어 약간 환하다

  - 그렇게 될 것이 분명하거나 확실하다

  - 조금 나아져 편안한 느낌이 있다

  - 바라보는 것이 도렷하다

 


마음이 끌려 홀리는 것은 무엇일까? 

가장 먼저 떠로는 건 눈맞춤이다.

또렷하게 눈을 바라보는 것. 

그리고 하나 둘 셋, 반하는 게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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