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다
- 마음이 끌려 홀리다
반하다, 빤하다, 번하다, 뻔하다
- 어둠 속에 비치어 약간 환하다
- 그렇게 될 것이 분명하거나 확실하다
- 조금 나아져 편안한 느낌이 있다
- 바라보는 것이 도렷하다
마음이 끌려 홀리는 것은 무엇일까?
가장 먼저 떠로는 건 눈맞춤이다.
또렷하게 눈을 바라보는 것.
그리고 하나 둘 셋, 반하는 게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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