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다, 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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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_나는 무슨 말을 하고 있지?

질다, 차지다

by 당편 2025.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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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다

  - 물기가 많다

  - 물기가 많아 차진 촉감이 있다

 

차지다

  - 퍽퍽하지 않고 끈기가 많다

  

 


여기서 합시다.

진 자리 마른 자리 가릴 처리 아니잖아요. 

   _시티홀 5화 

 

자리가 말랐는지, 젖었는지도 가리지 못하고 앉아야만 하는 처지.

이게 왜 이렇게 자국이 남을까? 

내가 나 자신에게 그렇게 대했다. 

뭘 하느라? 분위기 맞춘다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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