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질다
- 물기가 많다
- 물기가 많아 차진 촉감이 있다
차지다
- 퍽퍽하지 않고 끈기가 많다
여기서 합시다.
진 자리 마른 자리 가릴 처리 아니잖아요.
_시티홀 5화
자리가 말랐는지, 젖었는지도 가리지 못하고 앉아야만 하는 처지.
이게 왜 이렇게 자국이 남을까?
내가 나 자신에게 그렇게 대했다.
뭘 하느라? 분위기 맞춘다고 그랬다.
'단어_나는 무슨 말을 하고 있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차반, 차반, 범의 차반 (0) | 2025.02.12 |
---|---|
격차, 간격, 간극, 괴리, 차이 (0) | 2025.02.11 |
소회, 소감, 감회 (0) | 2025.01.02 |
눈에 잘 보이다, 돋보이다, 환심 사다, 마음 사다 (0) | 2024.12.30 |
공평함, 공정함, 균등함, 동등함, 평등함. (0) | 2024.12.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