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나 자신'과 '싫은 사람'이 있다.
같은 공간에 있고 싶지 않지만
그래야만 하는 상황이 있기 마련이다.
'피해자를 자처하는 나'도, '싫은 나'도 없다.
무례한 당신은 바뀌지 않겠지만 나는 바뀔 수 있다.
그때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할 수 있는 행동과 말을 알려주기 때문에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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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 YES24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의 저자 샘 혼이 제안하는무례한 괴물에 맞서 나를 지키는 단단한 대화법!말로 사람을 괴롭히는 못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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