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발
- 사람의 곁에서 여러 가지 시중을 들며 보살핌
시중
- 옆에서 여러 가지 잔심부름을 하며 돌봄
뒤치다꺼리
- 뒤에서 일을 처리하고 보살펴 줌
배려하다
-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거나 마음을 써서 보살펴 주다
부양하다
- 생활하도록 돌보다
보살피다
- 마음을 기울여 여러모로 돌보아 주다
돌보다
- 보살펴 부양하거나 수발하다
- 관심을 두고 관리하거나 맡아서 하다
챙기다
- 잊지 않고 돌보다
강제로 보살피는 건 싫어, 의무적인 것도 싫어. 하고 싶으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게 좋아. 그렇다면 가족은? 친구는?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왜 스스로 의무라고, 강제라고 생각해?
가까워지면 배려하는 것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구나. 왜?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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