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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_나는 무슨 말을 하고 있지?

수발, 시중, 뒤치다꺼리, 배려하다, 부양하다

by 당편 2023. 3. 23.

수발

  - 사람의 곁에서 여러 가지 시중을 들며 보살핌

 

시중

  - 옆에서 여러 가지 잔심부름을 하며 돌봄

 

뒤치다꺼리

  - 뒤에서 일을 처리하고 보살펴 줌 

 

배려하다

  -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거나 마음을 써서 보살펴 주다

 

부양하다

  - 생활하도록 돌보다

 

보살피다

  - 마음을 기울여 여러모로 돌보아 주다 

 

돌보다

  - 보살펴 부양하거나 수발하다 

  - 관심을 두고 관리하거나 맡아서 하다

 

챙기다

  - 잊지 않고 돌보다 

 


강제로 보살피는 건 싫어, 의무적인 것도 싫어. 하고 싶으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게 좋아. 그렇다면 가족은? 친구는?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왜 스스로 의무라고, 강제라고 생각해? 

 가까워지면 배려하는 것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구나. 왜?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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