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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안녕하세요. 6월 2일 금요일입니다.
"사소한 선택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곧 삶의 방식이 된다."
평소에 어떤 선택을 하시나요?
알림이 울리면? 바로 일어난다 or 좀 더 잔다
음식이 남으면? 남긴다 or 굳이 다 먹는다
집에 도착해서 하는 일은? 씻는다 or 눕는다
거슬리는 게 있을 때? 바로 말한다 or 참는다
남는 시간에 하는 것은? 폰 or 독서
등 삶이라는 게 선택의 연속이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바라는 자신의 모습이면서 평소와 다른 선택지가 뭐 있을까요?
저는 평소에 음식을 남기지 않으려고 애쓰는 편이라
남은 음식을 처리한다에 가깝게 전부 먹었습니다, 과식이죠.
그래서 저는 오늘 반드시 음식을 남기거나 애초에 적게 담으려고요.
'이상적인 멋진 나'로 사는 하루이길 바라게 됩니다.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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