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책없다
- 일정한 줏대나 요량이 없어 자꾸 이랬다저랬다 하여 몹시 실없는 데가 있다.
주책스럽다
- 일정한 줏대가 없이 자꾸 이랬다저랬다 하여 몹시 실없는 데가 있다.
주책이다
- 주책없다의 비표준어였으나 주책없다와 동일한 뜻으로 널리 쓰여서 표준어로 인정받음
지랄이야 대신 주책없어라고 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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