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워홀1 지하철에서 보는 강의 풍경 당산에서 합정으로 갈 때, Marine Drive에서 브리지포트로 갈 때의 풍경은 다른 듯 같다. 장소는 다르지만 그 풍경을 놓치지 않고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점이 같다. 2024.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