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22일 화요일입니다.
하루에 얼마나 웃으시나요?
소리 내어 웃지 않고 미소 짓는 건요?
우리는 모두 미소를 지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지 않는 것입니다.
_책, 아우라
웃을 일이 없고
미소 지을 이유가 없나요?
그럴 수 있죠.
그럼 나 자신에게 미소 지어주세요.
왜 그래야 하나고요?
그럼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있으니까요.
전 웃는 인상의 사람을 보면 같이 웃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죠.
오늘은 올라간 입꼬리만큼 좋은 일이 더 생긴다고 생각하면서
미소 지어보려고 합니다.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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