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에 인비테이션 이메일을 확인했고,
3일 남은 시점인, 1월 23일에
Start application 버튼을 눌러서 인비를 수락했다.
수락하면 남은 기간은 20일로 변경되고,
Start application 버튼을 누르면 바로 eService 페이지로 넘어간다.
네이버카페 '캐나다워홀카페'의
인비테이션 수락 후 eService 글을 보면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을 것 같다.
단편적인 글들만 보았지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하는 게 좋다고 여겨져서
남은 기간은 서류 준비와 영어 공부에 집중할 생각이다.
추가로 돈을 벌어야겠다.
↓네이버 '캐나다워홀카페'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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