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론리플래닛 베스트 캐나다
· CANADA 캐나다 서부
· 사서 고생도 스물아홉
3권을 빌렸다.
목적은 거주할 지역을 선택하기 위한 정보 수집이며,
나아가 나의 워킹홀리데이 준비 과정을
어떻게 창작물로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함이다.
· 론리플래닛 베스트 캐나다
알아두면 좋은 소소한 정보들과 상세한 가게들,
캐나다의 정치, 사회, 경제 상황 등이 기술되어 있다.
지역에 대한 특징 위주로 훑고 지나가는 식으로 읽었다.
· 토론토
가장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춥다.
· 몬트리올
춥다. 캐나다 문화의 도시. 재즈페스티벌 놓치지 않기
· 오타와
캐나다의 수도.
봄~여름 시기에는 튤립이 가득해서 예쁘고 겨울은 축제와 외부 활동 활발.
· 밴쿠버
바다 있음. 대도시는 아니지만 중소도시 규모.
커피와 길거리 음식 매력적. 캐나다 무용의 중심지.
스탠리파크와 그랜드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있음.
· CANADA 캐나다 서부
가독성이 좋게 디자인이 되어 있다.
캐나다 서부 여행이나 관광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당일치기부터 몇박 코스인지 상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세세한 가게 정보까진 없지만 숙박 정도 등 큰 맥락을 파악하기 좋다.
지역를 정했다!
밴쿠버!
단점은 비싼 물가. 그 외에는 내게 다 매력적이다.
팁을 받을 수 있는 자리를 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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