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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준비4일, 1/23-1/24 책을 통해 캐나다를 파악 및 워홀 거주 지역 정하기

by 당편 2024. 1. 24.

· 론리플래닛 베스트 캐나다 
· CANADA 캐나다 서부 
· 사서 고생도 스물아홉
 
3권을 빌렸다. 
목적은 거주할 지역을 선택하기 위한 정보 수집이며, 
나아가 나의 워킹홀리데이 준비 과정을

어떻게 창작물로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함이다. 


·  론리플래닛 베스트 캐나다

   알아두면 좋은 소소한 정보들과 상세한 가게들,

   캐나다의 정치, 사회, 경제 상황 등이 기술되어 있다. 

   지역에 대한 특징 위주로 훑고 지나가는 식으로 읽었다. 

 

· 토론토

    가장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춥다. 

· 몬트리올

   춥다. 캐나다 문화의 도시. 재즈페스티벌 놓치지 않기 

· 오타와

   캐나다의 수도.

   봄~여름 시기에는 튤립이 가득해서 예쁘고 겨울은 축제와 외부 활동 활발.

· 밴쿠버

   바다 있음. 대도시는 아니지만 중소도시 규모.

   커피와 길거리 음식 매력적. 캐나다 무용의 중심지.

   스탠리파크와 그랜드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있음.


 

  · CANADA 캐나다 서부 

   가독성이 좋게 디자인이 되어 있다. 

   캐나다 서부 여행이나 관광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당일치기부터 몇박 코스인지 상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세세한 가게 정보까진 없지만 숙박 정도 등 큰 맥락을 파악하기 좋다. 

 


 

지역를 정했다!
밴쿠버!

단점은 비싼 물가. 그 외에는 내게 다 매력적이다.

팁을 받을 수 있는 자리를 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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