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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 어땠어요?

세 가지의 긍정적인 면을 곁들이는 날

by 당편 2024. 4. 26.

안녕하세요. 4월 26일 금요일입니다.
자기 자신과 잘 지내기 위한
원칙이나 방법이 있나요?


|강조한 게 선수와 감독의 쌍방향 소통입니다.
그가 세운 원칙으로 이런 게 있습니다.
1. 부정적인 의견을 전할 때는 선수들이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소한 세 가지의 긍정적인 포인트를
먼저 제시해야 한다.
2. 동시에 여러 가지 목표를 요구하지 마라.
한두 개 정도면 충분하다.
3. 시간과 장소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_책, 아르센 벵거 자서전


자기 자신이나 가까운 사람에게는
조언이란 명분으로 쉽게 무언가에 대해
‘해‘ ’하지 마‘ ’이걸 해‘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할 일‘을 요청하거나,
부정적인 의견을 말할 때
3가지의 긍정적인 면을 곁들이면 어떨까요?  
남과 나 자신 모두에게 해당합니다.

그리고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면
자신을 탓하기보단 장소를 먼저 바꿔보고,
하는 시간대를 옮겨보는 걸 추천합니다.

결국 잘하게 될 것이고,
반드시 잘 될 거예요.
그러니 우리가 할 일은
지치지 않게 자신을 관리하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계속 반복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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