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어_나는 무슨 말을 하고 있지?

미친개, 박대

by 당편 2025. 2. 14.

미친개

 -실성한 듯 악독하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광견병에 걸린 개. 또는 미친 것처럼 구는 개.

 


박대

  - 정성을 드리지 않고 아무렇게나 맞이함

  - 인격을 무시하고 모질게 대함


너를 표현하기엔 미친개도 적합하지가 않아. 

 

 

박대가 참 알맞다. 

 

'단어_나는 무슨 말을 하고 있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잗다랗다  (0) 2025.02.15
멸시, 하찮다  (0) 2025.02.15
아수라장, 개판, 시장통, 시장판  (0) 2025.02.13
기겁하다  (0) 2025.02.13
개차반, 차반, 범의 차반  (0) 2025.02.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