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읽기(이승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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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읽기(이승우 지음)

by 당편 2025.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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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은 이해의 조건이고 장악의 수단이다.
우리의 반응은 이해 정도와 범위를 넘어설 수 없다. 
지식은 판단의 근거를 제공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판단하는 자는 우선 아는 자다. 알지 않고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장악은 손안에 움켜진 사태를 이른다. 우리는 우리를 파악한 사람, 우리(의 비밀)를 아는 사람에게 장악당한다.
앎을 통해 판단의 근거를 확보했다는 생각이 그 판단에 정당성을 부여해준다.

 

  - 배우거나 경험하여 모르던 것을 깨달음

 

이해

  - 분별하거나 해석하다

 

장악

  - 손안에 쥔다는 뜻으로, 판세나 권력 따위를 완전히 휘어잡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판단하다

  - 일정한 논리나 기준에 따라 성립한다고 인정하다

  - 사물을 인식하여 논리나 기준 등에 따라 판정을 내리다 

   - 판정하다: 판단하여 결정하다 

 

조건

  - 어떠한 일이 진행되거나 성립되는 데 갖추어야만 할 상태나 요소

 

수단

  - 목적한 바를 이루기 위한 방법 

 

근거

  - 어떤일이나 의견, 논쟁 따위가 나오게 된 바탕이나 까닭


모르던 것을 깨달음은 분별하거나 해석하는 요소이고, 뭔가를 휘어잡는 것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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