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제주에서 혼자 한달살기를 한다면 표선에서 하고 싶다. 첫째, '표선도서관'이 근처에 있다. 둘째, '표선 하나로마트'가 크고 쾌적하고 옥수수 식빵 맛있다. 셋째, '순애밀제빵소'가 있다. 넷째, 표선해수욕장에 사람이 많지 않고 운동기구와 정자가 있다. 다섯째, '카페 희상'에 귀엽고 사람 좋아하는 고양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https://skyisgreen.tistory.com/353
https://skyisgreen.tistory.com/369
https://skyisgreen.tistory.com/376
https://skyisgreen.tistory.com/340
'한달(한주)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달살기) 7/15 제주도 D+20 (홍성원 휴무, 세화오일시장(해남분식), 가는곶 세화, 먹꽃이 피는 숲, 동녘도서관) (0) | 2022.07.30 |
---|---|
한달살기) 7/14 제주도 D+19 (라인업서프,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 (0) | 2022.07.29 |
제주 표선_마트_제주 표선 하나로마트 : 크고 쾌적하다, 오잉? 옥수수식빵 맛집 (0) | 2022.07.28 |
제주 표선_당포로나인 돈카츠 : 깔끔하고 체계적인, 관광객 맛집 느낌 (0) | 2022.07.18 |
제주 서귀포 표선_도서관_표선도서관 : 병원처럼 잘 관리된 느낌의 하얗고 말끔한, 또 방문하고 싶은 도서관 (0) | 2022.07.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