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바람
- 어떤 일이나 때를 당하여 머뭇거리지 않는 것
- 어떤 일을 머뭇거리지 않고 단 한 번에 하는 것
"이거 할래?" 라고 상대가 말하면 나느 댓바람에 해버린다.
그래서 말할 때 조심스러워 한다.
그것은 급한 성격이 드러가는 걸까?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
"이거 해도 돼?"라고 묻고 하는 게 아니라, 하고 묻는 경우도 많다.
이건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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