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좋은 아침.
안녕하세요. 5월 7일 일요일입니다.
좋아하는 옥수수빵을 직접 만들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오늘의 문장은 만화, 강철의 연금술사의 문장입니다.
자기가 선택한 길인데, 왜 이제 와서 피해자 행세야?
_ 아라카와 히로무의 강철의 연금술사
눈을 뜨자마자 선택의 연속이란 걸 의식하고 있나요?
더 잘까, 일어날까?
씻을까, 머리만 감을까?
운동할까, 말까?
아침밥 먹을까? 뭐 먹지?
아아, 뜨아?
점심 뭐 먹지?
과자를 먹을까?
헬스장은?
맥주 마셔, 말아?
배달시킬까?
잘까, 폰 더 할까?
등등 숨 쉬듯 선택을 하죠.
마음엠 드는 선택도 있고,
외부 상황에 의해 결정되는 것고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
후회하거나 자책하는 선택까지 다양하게요.
이러니저러니해도 결국 내 선택이고,
그게 그때의 나로서는 최선이었다는 걸
받아들이려고 해요.
당신의 오늘 선택은 어떤가요?
'안녕? 오늘 어땠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은? 나는? (0) | 2023.05.09 |
---|---|
그냥 웃기! 얼굴 근육 운동하는 날! "웃는 거 되게 싱그럽다. 따라 웃게 돼." (0) | 2023.05.08 |
이런 나라서 사랑스러워! (0) | 2023.05.06 |
어린이날, 내면의 어린아이에게 말 거는 날. (1) | 2023.05.05 |
알 수 없는 상심에게 치일 때 (0) | 2023.05.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