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하다
- 쩨쩨하고 옹졸하다
졸렬하다
- 옹졸하고 보잘것없다
치졸하다
- 유치하고 졸렬하다
쩨쩨하다
- 좀스럽고 인색하다
좀스럽다
- 성질이 잘고 옹졸하다
잘다
- 크기가 아주 작다
옹졸하다
- 너그럽지 못하고 좀스럽다
유치하다
- 수준이 낮거나 세련되지 못하다
보잘것없다
- 가치가 없고 하찮다
치사하다는 건 성질이 잘고 인색하다는 것인데,
졸렬하다는 건 치사한데다가 가치가 없고 하찮기까지 한 것이며,
치졸하다는 건 가치가 없고 하찮은데 수준이 낮거나 세련되지 못하다는 것이다.
성질이 잘고 인색한 건 참을 수 있는데,
가치가 없고 하찮은 건 견디기 어렵고,
수준이 낮거나 세련되지 못한 건 싫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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