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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안녕하세요. 5월 21일 일요일입니다.
오늘의 문장은 김미경 원장님의 말입니다.
우리 엄마가 늘 그랬거든.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라."
_김미경
꼭 새벽이 아니라도 괜찮다.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아침 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일어나서 꼭 할 일이 없더라도 씻고, 외출준비를 한다.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한다거나
방을 정리한다거나.
시작이 절반이라고 하니까.
벌써 절반은 해냈다.
안녕,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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