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7일 월요일입니다.
표정, 말투, 손짓, 발짓, 자세,
몸의 방향, 시선, 목소리, 옷차림 등
직접적인 언어 말고 간접적으로 어떤 것을 말하는지
의식해 본 적 있으세요?
누가 찾아오더라도 그는 항상
아침 일찍부터 옷차림을 바르게 갖추어 입고 손님을 기다렸다.
그리고 손님이 도착하면 가슴을 펴고 반듯이 앉아
얼굴을 마주 대하고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었다.
_책, 아우라(피크 필 지음)
자유로운 사람도 좋지만
전 스스로가 정제된 사람이고 싶더라고요.
오늘은 내면이 아니라 자신의 외면을
관찰하고 의식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나는 무엇을 전달하고 표현하고 있을까요?
뭘 전달하고 싶을까요?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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