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5일 토요일입니다.
오늘 하루는 뭐든 좋은 쪽으로 해석하는 거 어떠세요?
정신 승리라도 뭐 어때요. 내 기분이 좋은 게 더 중요하잖아요.
상대는 좋은 사람이며
그렇지 않다고 증명될 때까지는
좋은 사람으로 대우 받을 가치가 있다고 가정하라
_책,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
저 사람은 날 싫어해.
쟤는 왜 저래?
왜 저런 말을 해?
여기 별로야!
아 좀!!!
내가 하는 게 답답해서 저러나?
뭐지, 나 실수한 건가?
왜 저따위로 운전하지?
등등
다양한 부정적인 생각들이 떠오를 때
좋은 쪽으로 해석하는 거 어떤가요?
저 사람은 날 싫어하는 게 아니라
그저 배와 위가 아파서 표정이 안 좋고
말도 아픈 거라고요.
쟤는 원래 저런 얘가 아니라
지금 잠시 그런 거고요.
여기가 별로라서 오히려 좋고요.
내가 답답해서가 아니라 날 배려하기 위함일거라고요.
아 급똥인가보다. 등등
나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사정때문이고
내가 별로라서가 아니라 나를 위한 배려일 수 있죠.
신발에 돌맹이가 들어가면 벗어서 툭툭 털어내야죠.
그걸 계속 품고서 짜증내면 나만 손해잖아요.
뭐든 좋게 생각하고 넘기면 어떨까요?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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