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3일 일요일입니다.
다른 사람의 영향 없이,
자신의 생각과 감을 믿고
결정해 본 경험이 몇 번 있나요?
"내가 느끼고, 내가 생각해서, 내가 결정했어."
"가르쳐줄까? 그게 난다는 거야."
_만화, 이매진
그건 가짜 배고픔이야.
그걸 왜 네가 화내?
우울하다고? 배부른 소리하네.
내가 너무 오만한 생각을 하는 건가?
사소하게는 먹고 싶은 음식,
슬픔, 기쁨, 화, 우울 등의 감정,
배고픔, 어지러움 등의 감각 등을
의심하거나 부정당해 본 적 있지 않나요?
객관적인 사실과 별개로
내 감정이 어떻든 옳아요.
단, 생각하고 결정할 땐 감당 가능한
범위내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화가 나는 건 옳지만
화가 났다고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는 건 좋지 않아요.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잖아요.
소리를 지른 후의 상황.
던져진 물건의 잔해 치우기.
내뱉은 말에 상처 입은 누군가의 악의 등.
복날에 삼계탕 말고 감자탕이 먹고 싶다!
이 뜨거운 여름에 팥죽이 먹고 싶다!
내 우울은 내가 알아서 할게용!
오만하면 어때, 하고 싶지 않아. 등
자신의 결정을 믿어 주세요.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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