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용기를 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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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 어땠어요?

작은 용기를 내는 날.

by 당편 2023.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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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9일입니다. 

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그럼 살짝 긴장을 주면 어떨까요?

 

"약간 긴장되는 일을 날마다 해보세요"
예를 들면 제시는 '작은 용기 내기'를 실행했다.
즉 커다란 새 기술을 습득하는 목표에 이르기 위해
작고 지엽적인 일들을 해나갔다.
제시에게는 바로 카페를 한 군데씩 계속해서 방문하는 것이었다.
_책, 소녀는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사람에게 부탁하거나 도와달라고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저는 부탁을 하거나 아쉬운 소리를 하려고 합니다. 

몸이 좋지 않으면 말하고 잠시 휴식하겠다고 하거나,

필요한 것을 요청해보려고요. 

 

당신은 어떤가요?

저와 반대로 부탁할 것을 참고 스스로 한다거나,

먼저 인사를 건넨다거나 하는 등의 일 등을 하게 될까요?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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