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배고픈 하루였다. 배고프면 산책 다녀와야겠다.
어제, 오늘 숙소에만 있었는데 내일은 북적북적북카페와 카페에 다녀와야겠다.
불편한 곳에서 더 집중이 잘 되는 성향인 듯 싶으니까.
한산초 저녁 조깅은 기분 좋다.
이번주는 배경음을 끄고, 호흡에 집중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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