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으로 가서 영문 그림책을 펴서 읽는다. 자신의 현재 영어 수준보다 약간 낮은 수준의 그림책으로 말이다. 얇고 작은 책이면 더 좋다.
술술 읽혀서 기분 좋아지고, 권수가 쌓이면 괜히 실력이 향상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물론 기분과 감정적으로 좋을 뿐 실제 실력 향상과는 거리가 멀지도 모른다. 하지만 기분이 좋아지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있을까? 기운이 나아 뭘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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