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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캐나다 워홀 준비) 출국 전 할 일1_Resume, Cover Letter 작성 및 첨삭

by 당편 2024. 7. 13.

레쥬메는 이력서, 커버레터는 간단하게 나를 소개할 에피소드 1~2개를 적은 편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커버레터는 필수인가? 필수 또는 가산점. 따라서 레쥬메와 함께 첨부하자!

 

우선 샘플 몇 개를 구글링한다. 

우선 한글 작성한다. 

영어 실력이 충분하다면 바로 영어로 작성하면 된다. 

레쥬메와 커버레터 작성법은 구글 또는 유튜브의 도움을 받는다.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면 번역기와  Resume now, 월드잡플러스 무료 첨삭을 이용한다. 

Resume now의 경우 $2.85로 2주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템플릿(양식) 뿐만 아니라 해당 직업에 대한 내용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내용을 수정하면 영어를 못해도 작성하기 수월하다. 

중간에 해지하겠다고 하면 분석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주기도 한다.  

ChatGPT에게는 오타와 문법적 오류, 정중한 어투로 수정해달라고 하면 된다. 

이렇게 해서 작성한 것을 토대로 출국하면 끝!

 

캐나다에 도착했다면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도서관에 가자.

도서관에서 Resume clinic이라고 무료로 레쥬메를

첨삭해주고 조언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을 것이니 상담 받는 걸 추천한다. 

Vancouver Public Library Central의 경우 한국 직원분이 계셔서 운좋게 한국어로 상담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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