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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알아 듣고, 말은 잘 나오지 않았다.
화상영어에서는 나쁘지 않았던 건 같았는데
어림짐작으로 해석을 했다. 오역에 가까웠다.
결국은 돌고 돌아 처음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책은 한국어보단 영어로 알려주는 책이 좋단 생각이 든다.
정확한 수준을 모를 경우 English for everyone 1권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한다.
Basic Vocabulary in Use도 추천.
취향이겠지만 듣는 것은 AI음성보단
사람이 직접 말하는 게 좋고,
더 좋은 건 영화나 미드 속의 대사를 듣게 좋았다.
추천하는 유튜브는 [메타포잉글리 쉬]다. 한드로 뜻을 알려주고, 미드로 영어를 알려준다.
AI음성 싫어하는 사람에게 딱!
영어를 쉽게 접하기 위해서는 네이버영문웹툰과 그림책, 만화책을 시도했다.
가장 취향인 건 페이지당 문장이 많지 않고 고양이 사진이 나오는 책이었다.
여러 번 본 영화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였다.
계속 듣다 보면 놀랍게도 간헐적이라도 듣고 따라했던 문장이 내 입에서 나오게 된다.
강의는 발음에 중점을 두는 강의가 좋았다. 추천은 하이빅쌤 (@higher_vic_) 강의다.
심심한 것 보다 자극적인 걸 좋아한다면,
성격이 급하다면
영어회화 영상을 2.0배속으로 보는 것도 추천한다.
아예 안 듣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2.0배속으로 듣다가 1.0배속으로 들으면 잘 들려서 성장한 기분이 든다.
빨리 영상이 끝나는 것도 좋다. 성취감 급속 충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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