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해." "그냥 사는 거지." "다 하는 거잖아."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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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 "그냥 사는 거지." "다 하는 거잖아." 라고요?

by 당편 202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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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_[MBC 특집] 퀸연아! 나는 대한민국이다

 

 

"Just do it."은 나이키의 캠페인이었다.

인상 깊게 남아 휴대폰 배경으로도 해놨었다.    
"그냥 해." 라을 말을 눈앞에 있는 컵에 담긴 물을 마시듯, 생각 없이 건넸다.

문득 "그냥 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인식하게 되었다. 

"그냥 산다는 말" 안에 어떤 시간이 담겨있을까를 생각해 본다. 

"다 하는 그 일"이 대단한 일일 지도 모른다고 의문한다. 

 

그냥 하지조차 모른다고 자책하지 않으면 한다.

실패처럼 여겨지는 시도를 경험으로 생각하면 좋겠다.

한 일이 너무 보잘것없고 하찮게 여겨질 때, 용기 내서 그걸 성과로 기록해 보면 어떨까.

이렇게 한다고 해서 누구에게 해가 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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