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애니웨어 앱을 통해서 예약하고 머물렀다.
경기도면 서울과 가깝겠지 생각했는데, 안일한 생각이었다.
1시간30분~2시간이 넘게 걸렸다.
버스든 지하철이든 배차간격이 길었다.
좋았던 것 : 산책로, 헬스장, 제이엠마트, 꿈나무도서관, 평생학습관, 다이소
조용하지 않았다. 번화가에 가깝기 때문에 시끄럽다.
지행역을 자주 이용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재방문 의사는 음?
소감
- 배달음식을 먹지 않았다. 군고구마, 요거트, 닭가슴살, 불닭볶음핫소스, 방울토마토, 셀렉스, 두유, 크랩킹, 크라비아 등을 먹으며 지냈다
- 조깅을 했고, 꿈나무도서관에 갔다.
- 지선 기간이라 무척 시끄러웠던 기억이 인상 깊다.
- 산책로가 가까워서 조깅하기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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