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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작업을 하는데, 마감은 이번 주 금요일이다.
제대로 완성된 것이 없고, 제대로 하지 못할 것 같다는 불안감이 명치부터 왼 가슴 아래까지 움켜쥔다.
위염이 찾아온 듯 하다.
시간에 좇겨서 그런 건지, 제대로 된 게 없어서인지, 그냥 새로운 작업의 시작이 주는 불안감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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