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현대무용 원데이클래스, 맥주 한 잔 후 방문했다. 21시30분 늦은 시간이었지만 선생님의 정성어린 가르침 덕분에 정신없이 50분 허우적거리고 왔다. 계속 배워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럴 때 필요한 건은 돈! 2021년이 끝나기 전 새로운 것을 배웠다는 것에 만족하기로 한다. 무언가를 배울 때는 딱 하나만 남기자는 마음으로 임했으면 좋겠다.
현대무용은 대부분 발끝부터 움직인다고 했다. 발꿈치-중간-발 끝 순서로 3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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