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인플루언서의 말센스(제이슨 해리스 지음) : 술술 읽힌다. by 당편 2022. 12. 5. 읽으면 좋을 내용이라고 생각했지만 어쩐지 읽다 말았다. 잘 들어가는 듯 한데, 중간에 덜컥 거리는 서랍을 밀어넣는 느낌이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정한 기록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의 재구성(마리아 코니코바 지음) : 셜록 홈스처럼 사고하고 싶어? 홈스시스템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몰라, 노력한다면. (1) 2022.12.11 나는 왜 이렇게 산만해졌을까(알렉스 수정 김 방 지음) : "잠깐 멈추고 왜 그래야 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살이 빠진다고 설득하거나 살이 찐다고 겁주는 것은 별 의미가 없었습니다." (1) 2022.12.10 내가 바라는 나로 살고 싶다(브라이언 리틀 지음) : 이 책에서 위로를 받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상황에 맞게 성격을 바꾸는 일이 조금도 가식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0) 2022.11.23 상상하지말라(송길영 지음) : 아는 거라고? 하고 말해. 아는 거라고 말하고 싶으면 먼저 스스로에게 묻자, 하고 있는가? (0) 2022.11.18 너 자신의 이유로 살라(루크 버기스 지음) : 그걸 원하는 이유? 있어보이잖아! 욕망의 모델에 대해서 말해준다 (1) 2022.11.05 관련글 생각의 재구성(마리아 코니코바 지음) : 셜록 홈스처럼 사고하고 싶어? 홈스시스템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몰라, 노력한다면. 나는 왜 이렇게 산만해졌을까(알렉스 수정 김 방 지음) : "잠깐 멈추고 왜 그래야 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살이 빠진다고 설득하거나 살이 찐다고 겁주는 것은 별 의미가 없었습니다." 내가 바라는 나로 살고 싶다(브라이언 리틀 지음) : 이 책에서 위로를 받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상황에 맞게 성격을 바꾸는 일이 조금도 가식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상상하지말라(송길영 지음) : 아는 거라고? 하고 말해. 아는 거라고 말하고 싶으면 먼저 스스로에게 묻자, 하고 있는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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