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을 주제로 고른 책이었다.
내 욕망이 궁금했고 나아가 타인의 욕망이 궁금했다.
왜냐하면 그래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가 쓴 내용은 당연한 것처럼 여겨졌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있는지 자문해보니 그렇지 않았다.
저자의 다른 책들을 읽어봐야 겠단 계획이 생긴다.
욕망을 주제로 고른 책이었다.
내 욕망이 궁금했고 나아가 타인의 욕망이 궁금했다.
왜냐하면 그래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가 쓴 내용은 당연한 것처럼 여겨졌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있는지 자문해보니 그렇지 않았다.
저자의 다른 책들을 읽어봐야 겠단 계획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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