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친절은 넣어둬, 마음은 다를테니까(토마 당상부르 저/알렉시 누아이아 그림) : "아무도 날 돌봐주지 않는다고 불평할 게 아니라 내가 날 돌보는 법을 배울 수 있어."

by 당편 2022. 12. 13.

메모한 모든 문장을 체화하고 싶다. 

웃기고 싶어서 '드립'이나 '밈'을 따라했다가 후회한 순간이 있다.

인정하자, 나는 그런 것들을 잘 살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나답게 말하자. 

 

나의 욕구를 상대에게 잘 전달하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61301245

 

친절은 넣어둬, 마음은 다를 테니까 - YES24

“타인에게로 가는 길은 나에게로 가는 길을 경유해야만 갈 수 있지!”프랑스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50만 독자를 사로잡은 화제의 일러스트 심리서출간 직후 빠르게 베스트셀러에 올라 지금도

www.yes24.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