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같은 책이다.
내가 얼마나 귀한지,
빛나는 존재인지,
사랑스러운지를 깨닫게 해 준다.
오늘이 나를 사랑할 기회라는 것,
나의 결정을 의식하고
원하는 방향을 가라고 등떠밀어주었다.
과거에는 잘하는 것도,
열심히 한 것도,
해놓은 것도 없어서 괴로웠다.
'이제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
열심히 할 걸 찾자,
잘할 때까지 하자.'
이렇게 생각하는 나 자신을 보니 성장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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