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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_나는 무슨 말을 하고 있지?

자란자란, 차란차란, 지런지런, 치런치런

by 당편 2023. 1. 28.

자란자란, 차란차란

  - 그릇에 액체가 가득차 가장자리에서 조금씩 넘칠 듯 말 듯한 모양을 나타내는 말

 

지런저린, 치런치런

  - 그릇에 액체가 그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한 모양을 나타내는 말

 

그득

  - 무엇이 어떤 장소나 범위에 아주 꽉 찬 모양을 나타내는 말 

 

가득차다

  -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아주 꽉 찬 것과

더 들어갈 수 없는 것은 어떤 점에서 다를까? 

 

목소리가 커지고, 지나치게 웃게 될만큼 취하면 잔에 물을 차란차란 따르는 경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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