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팍하다 : 얄팍한 거 나야 나
본문 바로가기
단어_나는 무슨 말을 하고 있지?

얄팍하다 : 얄팍한 거 나야 나

by 당편 2023. 5. 14.
728x90
반응형

얄팍하다

  - 깊은 데가 없고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다 

 

들여다보이다

  - 밖에서 보이다 

  - 속셈이 잘 보이다 

 

들여다보다 

  - 가까이에서 자세하게 살피다

  - 밖에서 안으로 향하여 보다 

 

빤히

  - 바라보는 눈매가 또렷하게 

  - 굳이 확인해 보거나 경험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만큼 명확하게

  - 빛 따위가 어두운 가운데 비치어 환하게 


속이 깊으며, 스스로를 잘 감춰서 나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을 없다?

헛소리.

 

깊이 없고, 속이 투명하게 잘 보이는 게 나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