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안녕하세요. 5월 29일 월요일입니다.
오늘의 문장입니다.
나를 감동시키는 존재만이
내 인생에 끼어들 권리가 있다.
_책, 정여울 '마흔에 관하여'
명쾌한 기준이잖아요.
나를 감동시키는 존재만이 내 인생에 끼어들 수 있다는 것.
눈앞의 상황이나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물어보려고요.
'감동적인가?'
응.
or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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