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5월 30일 화요일입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이 시작되었어요.
'당신의 과정을 봐줄게요'
'지금 당장에는 뒤처진 것만 같아도 결국은
당신이 걸어온 길의 가치는 존중받게 될 거예요'
_책, 김지훈의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내 가치를 내가 먼저 존중해 주었으면 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나의 과정을 인정하고 칭찬해 주는 날로 하면 어떨까요?
감동적인 하루이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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