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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 어땠어요?

감사하는 날. 평범하고 사소한 일 또는 불쾌한 일에서 감사한 점을 찾아보기

by 당편 2023. 6. 24.

좋은 아침. 
안녕하세요. 6월 24일 토요일입니다. 

 

 

"자기가 쓴 것을 조금 더 좋게 고치기’가 바로 소설가의 주된 일이다."
"감사하는 태도는 우아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다."



우리는 감사를 통해 우아한 행복을 느끼고 있네요.
또한 오늘을 통해 '바라는 이상적인 나'와 '있는 그대로의 나'가  
섞여서 멋진 존재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것을 집중해서 

가진 것을 소홀하게 대하지 않았으면 해요. 

감사일기를 통해 환기할 수 있길 바라게 됩니다.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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