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2일 일요일입니다.
폭염을 피해 잘 지내셨나요?
'중퇴하다' '그만두다' 같은 표현 대신 '진로를 바꾸다' 또는 그저 '잠시 쉬다'와 같은 표현을 쓰는 것이다.
_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
넓은 두부면과 어묵을 갖고 두부과자와 어묵칩을 시도했습니다.
오븐 대신 전자레인지를 사용했고, 까맣게 그을린 탄 맛 결말을 보았죠.
일기를 쓰는데 자연스럽게 '실패'를 쓰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했답니다.
의식한 순간 '경험'으로 수정했어요.
당신도 바꾸고 싶은 단어가 있다면 긍정적으로 바꿔보면 좋겠습니다.
다정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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