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하루를 보냈고, 보내고 계실까요?
오늘 무엇을 했든,
하지 않았든,
다 잘하셨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눈은 앞을 응시하고
마음속에는 꿈을 가득 담아
조심스레 한발씩 내딛다가
찬스가 오면 두 손으로 잡으면 되는 걸"
눈앞의 시간을 잘 보내는 것
그리고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그 자체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잠들기 전에 오늘 스스로 대단했던 일 한 가지를 꼽아보면 어떨까요?
너무 많다고요? 그래도 딱 하나만요.
(속닥속닥) 저는 상대방의 손을 잡고 잘못에 대해서 사과한 것입니다.
다정한 밤 보내세요.
'안녕? 오늘 어땠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괜찮다. 15점짜리 나라도. (0) | 2023.07.05 |
---|---|
익숙해서 당연한 나 자신을 관찰하는 날. (0) | 2023.07.04 |
표현을 바꾸는 날. 실패 대신 경험. 그만두다 대신 잠시 쉬기. (0) | 2023.07.02 |
자신에게, 타인에게 공감하는 날. 내가 잘했다는 건 아니야. 네가 옳다는 게 아니야. 그래도 공감할게. (0) | 2023.07.01 |
이영지가 알려주는 1등하는 법을 실행해보는 날. (0) | 2023.06.30 |
댓글